묵상나눔

    시편 1:1-6 (하나님의 인정을 소망하며) + 세가지 감사
    2026-07-01 07:30:25
    박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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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 있는 사람은' 으로 시작하는 이 시는 대광교회 말씀 묵상운동의 주제 구절입니다. 
    뿐만 아니라 시편 150편 전체의 주제이기도 하지요. 

    시인은 복있는 사람과 악인을 대조합니다. 
    1-3절은 복 있는 사람은 어떻게 사는 지 어떤 삶의 결과를 얻는 지를 말하고
    4-5절은 반대로 악인은 어떻게 사는지 그들의 최후는 어떤지를 말하고 
    6절은 결론입니다. 

    먼저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는 악인들의 꾀를 따르거나 죄인들의 길에 서거나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는 대신 주야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을 따라 살아갑니다.  
    여기서 주야 라는 것은 인생의 모든 순간을 의미하는 표현일 것입니다. 
    낮과 같이 하는 일들이 잘 풀리는 순간에도 그는 말씀을 따라 삷니다. 
    또한 어둔 밤과 같이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고난과 고통의 순간에도 말씀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지요. 
    그는 여호와의 말씀에 자신의 인생을 심었기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복을 받습니다. 
    때를 따라 열매를 맺고 푸르른 잎사귀 처럼 생기가 있고 모든 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합니다. 

    반면 악인들은 정반대입니다. 
    그들은 바람의 나는 겨처럼 세상의 유행과 자신의 이득을 따라 이리 저리 휩쓸리며 살아갑니다. 
    우리로 따지면 유투버나 셀럽 정치 선동꾼들의 이야기에 휘둘려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니 악인들은 심판을 견딜 수 없습니다. 
    뿌리가 땅에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데 자꾸 흔들리니 생명력을 잃어버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지요. 

    2020년 12월 7일 대광교회에 부임하면서부터 약 6년 가까이 말씀 묵상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그래서 우리 성도들이 가는 곳곳마다 두 세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교회가 생겨나길 꿈꾸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모래 바람과 폭풍우 뜨거운 태양 한 밤의 추위 때문에 부러진 가지도 있고 말라버린 뿌리도 있을지 모르지만 
    조금씩 더 깊이 뿌리 박히고 있는 줄 믿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정을 소망하며 앞으로도 나무 심는 일에 최선을 다하렵니다. 

    세가지 감사 
    지난 6년간 말씀 묵상운동을 잘 해 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 감사 
    저와 성도들 모두 말씀의 양분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게 하심 감사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쉼 없이 상담과 심방을 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민원(?)도 여러건 청취했습니다. 
    성도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시고 교회의 해결해야 할 일들도 해결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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