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부활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두가지 질문에 대해 다룹니다.
먼저는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 가? 하는 점입니다.
바울은 씨앗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씨앗이 땅에 뿌려져 썩어 없어지고 나면 새로운 싹이 솓아나는 것처럼 인간의 몸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는 씨앗에 대한 당시의 상식을 반영한 논리입니다.
당시 사람들은 땅에 뿌려진 씨앗이 죽어 없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본래 씨앗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전에 없던 새로운 싹이 트기 때문이지요.
예수님도 요한복음 5:24절에서 똑같이 말씀하셨지요.
"한 일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두번째는 어떤 몸으로 부활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씨앗마다 나중에 저마다의 형태로 자라나게 하시는 것처럼, 우리의 욱체도 부활할 때 특별한 형체를 가질 것입니다.
어떤 특별한 형체일까요?
사람, 짐승, 새, 물고기의 육체가 다 다른 것처럼 하늘에 속한 형제 와 땅에 속한 형체가 다 다르고 우리의 육체도 특별한 영광을 가진 형체가 될 것입니다.
이어 바울은 부활을 예수님과 다시한번 연결 짓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빚어진 사람으로서 생령을 가진 '육체'를 물려주는 조상이 되었지만 예수님은 하늘에 속하신 분으로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물려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연합한 자는 그분과 함께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바울의 논증은 생물학적 지식이 발전한 지금 우리에게는 다소 비약처럼 보이지만 당시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논증이 되었을 것입니다
잘 알 수 없는 특별계시를 일반계시의 질서로 설명한 좋은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육체의 부활은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지금 이 땅에서 육체로 살아가는 모든 삶을 하나도 잃어 버리지 않으면서 새로운 영광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땅에서는 무릎에 물이 차기도 하고 어깨도 아프지만 그날에는 영광스런 몸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완성될 하나님 나라를 다른 누가 아닌 지금 이 자리에서 호흡하고 내가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 소망에 대한 심지에 다시금 불을 붙여봅니다.
영광스러운 몸을 꿈꾸며 이 곳에서도 더욱 내몸을 잘 가꾸고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하겠습니다.
세가지 감사
영광스런 부활을 예비해 주심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규칙적으로 생활합니다. 또한 몸으로 영광돌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감사
어제밤 교회학교 여름 사역을 앞두고 교회학교 주관 금기를 했습니다. 큰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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