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고린도전서 15:12-19 (끝, 다시 시작)
    2026-06-26 16:19:19
    지성율
    조회수   25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설명합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 우리의 믿음도 헛되고
     - 우리가 전하는 복음도 헛되고
     - 오늘 내가 붙들고 있는 위로와 소망도 결국은 다 헛된 것이 됩니다.
    한 마디로 부활이 없다면, 모든 것은 끝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으면
     - 우리의 믿음도 참되고
     - 우리가 전하는 복음도 참되고 
     - 오늘 내가 붙들고 있는 복음도 진리가 됩니다.

    부활하신 주님 때문에 우리는 오늘의 무너짐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이유를 얻습니다.
    때로 손해 같고 어리석어 보이는 믿음의 길도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모든 "끝"에서 "다시 시작"을 선언하는 예수님과
    그 복음을 선언하는 바울의 외침이 귀에 크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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