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꿈해석가의 의미 (창세기 41장 1절~42절)
    2026-05-14 13:54:33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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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바로는 이를 듣고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너에게 알게 하셨으니 너처럼 총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없구나'라며 그를 이집트의 총리로 임명한다. 요셉은 단순히 꿈을 해석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꿈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과 앞으로 찾아올 기근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편을 제시하고 실현했다.

     

    묵상

    이 본문은 요셉이 꿈 해석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며, 바로가 이에 감화해 그를 총리자리에 앉히는 이야기이다. 믿는 자는 신앙생활을 통해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그것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나에게는 아직 그 일이 쉽지 않다. 특히 믿지 않는 이들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

    무엇보다 나 스스로가 아직 하나님이 보여주실 나라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부족하고 연약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하지 못할뿐더러, 그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예비하기 위해 어떻게 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 선포하는 삶을 살기가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이 꿈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선포했듯, 나 역시 하나님이 보여주실 천국을 볼 수 있는 영적 민감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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