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환경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계획(창세기37:18-36)
    2026-05-08 09:30:44
    이수경
    조회수   31

    오늘 본문은 너무나도 절망적인 상황이다.

    채색옷을 입고 자신이 꾼 꿈을 형들에게 자랑하던 요셉이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평안해야 할 가정이, 보호받아야 할 가정이 

    분열과 갈등, 오해로 지옥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동생을 죽이려고 하는 형들의 악한 행동을

    하나님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그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기까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따라온다.

    우리를 빚어가는 방법도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소망도 희망도 없는 현실이 무섭고 두렵지만

    하나님은 그곳에서부터 일하시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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