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창세기 37:18-36 ( 마음을 다스리는 일의 중요함)
    2026-05-09 20:42:13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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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이 형들에게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보고 죽이기를 꾀한다. 그들은 요셉을 죽여 구덩이에 던지고 악한 짐승에게 잡아먹혔다 하자고 한다. 그리고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볼 것이라 한다. 요셉을 구덩이에 넣은 형들은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애굽으로 가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동생 요셉을 판다. 그리고 아버지 야곱에게 요셉의 피묻은 옷을 가져가 그가 짐승에게 작아먹힌 것 같다고 거짓으로 보고한다. 야곱은 슬피 운다.

    묵상 내용 : 

    요셉의 형들이 처음부터 악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속적인 아버지의 편애와 차별 속에서 그 악한 마음이 싹을 틔었을 것이다. 그 때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기도로 나아갔으면 더 좋은 방식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진행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살면서 드는 죄성 가득한 마음을 하나님 앞에 솔직히 고백하며 선한 길로 인도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어떤 나쁜 마음이 들 때 미운 마음이 드는 대상을 보지 않고 나를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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