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창세기 35:23~36:8 말씀 묵상
    2026-05-06 19:48:34
    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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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곱의 아들들은 각기 다른 어머니에게서 질투와 갈등이 뒤섞인 가운데 태어났지만, 

    하나님은 이들을 하나의 언약 공동체로 묶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뿌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기초를 세워가십니다.

     

    이삭의 죽음 앞에서 에서와 야곱이 함께 장사 하는 모습은

    서로 원수처럼 여기던 형제간의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하나님 안에서 관계는 회복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에서는 가나안 여인과의 결혼이 부모의 근심이었던 것을 알면서도 가나안 여인들을 아내로 맞아 자녀들을 낳았습니다.

    에서의 삶은 언약이 그를  버린 것이 아니라 그가 언약을 버렸음을 보여줍니다. 

     

    야곱과 에서의 소유가 너무 많아 함께 살기에 좁아지자, 에서는 스스로 약속의 땅 가나안을 떠나 세일산으로 갔습니다.

    같은 뿌리에서 시작했지만 각자의 삶의 방향은 달라졌습니다. 

    이는 하나님 언약 안에 사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의 차이를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와 하나님의 약속이 머무는 자리보다 내 상황들을 우선시 한 것을 회개하며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그 자리를 지키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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