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창 21:1-21 말씀하신 대로
    2026-01-30 11:01:54
    김현아
    조회수   26

    한달동안 창세기를 묵상하면서 느낀점은 하나님은 하나님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라는, 삼중적 관계속에서 일하신다는 사실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내 좁은 시야를 한 층 더 밝히 조명해주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아브라함과 사라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께서 광할한 우주도 통치하시지만,

    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살피시고, 돌보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결국은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시고, 그래서 '웃게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어쩌면 "웃음과 근심의 사이"에서 곡예사가 곡예하듯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매일 순간순간 속에서 '요구하시는 믿음'을 붙잡고 '믿음'으로 씨름하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한 단계를 통과하면 "이제 됐다" 라는 안심이 들기도 전에, 또다른 사건과 문제의 상황속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러나 결국은, 말씀대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다시 경험하고, 그로인해 믿음의 결단을 통하여 계속해서 그분이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오늘 아브라함과 이삭, 아브라함 이스마엘, 사라와 이삭, 하갈과 이스마엘...우리의 힘으로는 절대로 풀 수도 없고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너무나 어려운 삶의 난제이지만, 하나님은 그 복잡한 실타래를 각각의 질서대로 은혜를 베푸시며 풀어가십니다.

    결국 피조물된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빚어지고, 만들어져서, 그분의 뜻을 이루십니다. 

     

    창세기를 묵상하면서 내 안에 커다란 반향처럼 일렁거리는 단어가 있었는데, 그 단어는 바로 "보호"라는 단어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을 만드시고, 또한 사람에게 가정을 허락하시고 파괴하시거나, 해치시거나, 홀로 내버려두시는 분이 아니라...

    여전히 그분의 은혜가운데, "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강하게 붙잡게 됩니다. 

     

    오늘도 어떤일을 만나고, 무슨일이 다가온다해도 그분의 보호하심을 의지합니다. 

    그 선하시고 신실하신 성품에 의지하여, 보호하심의 은혜를 내가 만나는 모든 순간속에서 누리길 소원합니다.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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