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소돔 성읍이 불과 유황의 심판을 받습니다.
롯의 아내는 천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뒤를 돌아 보아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죄가 지배하는 소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는 뜻일 것입니다.
롯 역시 그제서야 도시 소알을 떠나 동굴로 들어갑니다.
거의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죄의 지배를 벗어나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롯의 두딸이 후손을 이어가기 위해 근친상간을 저르릅니다.
앞선 9장에서 노아의 홍수 이후 함이 저지른 죄와 닮아있네요.
비전트립 내내 가난과 풍요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주신 복을 흘려 보내지 않고 붙잡고 있으려는 미련들이 쌓여서 누군가의 가난을 만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자본주의에 찌든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이바야 순복음 교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어제는 산지였다면 오늘은 바닷가와 인접해 있는 마을이네요.
약 500명의 아이들이 멤버로 있는데 오늘은 300여명의 아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특히 청소년 아이들이 많이 있었는데 청소년들의 시크함은 한국이나 여기나 매 한가지인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후 오늘도 5개 조로 나누어 가정방문을 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가정은 특별히 우리 대광교회 성도님이 후원하는 아이의 가정이었습니다.
후원성도님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선물을 잘 전달했답니다.
아이에게 꿈을 물었더니 가정이 화목하게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도망가 아버지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엄마의 사랑에 대한 결핍을 그런 식으로 표현한 것 같아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잠시 서울이라는 대도시를 떠나고 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이 보입니다.
해야할 것과 미련두지 말아야 할 것이 보다 뚜렷해져서 참 좋습니다.
그나저나 함께 한 대광 팀원들이 정말 잘 섬기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로서 참으로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세가지 감사
미련두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성찰케 하시니 감사
모든 팀원들이 사역을 멋지게 감당하여 감사
오늘도 여러명의 아이들이 후원자와 연결되었습니다. 감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1673 | 요한복음 2:1-12 (잔치가 잔치 되게)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2-04 |
| 1672 | 요1:35-51 (보라, 보았노라, 보고, 보리라)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2-03 |
| 1671 | 요한복음 1:19-34 (순간 순간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2-02 |
| 1670 | 요한복음1:1-18 (창조주의 신실하심)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2-01 |
| 1669 | 창세기 21:22-34 (하나님의 기다려 주심)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31 |
| 1668 | 창 21:1-21 말씀하신 대로 | 김현아 | 2026-01-30 |
| 1667 | 창세기21:1-21(비전트립마지막날:순종)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30 |
| 1666 | 창세기 20:1-18 (비전트립넷째날:어떤평화)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29 |
| 1665 | 창세기 19:24-38(비전트립세째날: 미련)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28 |
| 1664 | 창세기19:12-23(비전트립둘째날:망설임)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27 |
| 1663 | 창세기 19:1-11(비전트립 첫째날: 환대)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26 |
| 1662 | 창세기18:1-15 (자주 방문하시는 하나님)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24 |
| 1661 | 창세기 17:1-27 (오랜 기간 맺은 언약)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23 |
| 1660 | 창세기 16:1-16 (사람을 존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 세가지 감사 | 박영모 | 2026-01-22 |
| 1659 | 창세기 15:1-21절 (나의 방패요 상급) | 이미경 | 202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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