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나눔
주께서 '이렇게 많은 표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였으나'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생각하면 생각할 수도록 믿지 않는 것이 신기합니다.
그들은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고 12광주리가 남는 사건을 보았습니다.
38년된 병자와 나면서부터 시각장애였던 사람을 고치신 것을 보았습니다.
죽은지 나흘된 나사로를 살린 것을 보았습니다.
이중 하나라도 직접 목격했다면 충격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주님은 이 표적을 은밀히 행하신 것이 아닙니다.
본문이 말하는 것처럼 '그들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 보는 가운데 행하셨습니다.
두사람 이상이 법정에서 증언해도 효력이 있는데 수만명이 보고 증거한다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상황은 믿지 않는 것이 비 합리적인 이상한 상황입니다.
왜 그들은 믿지 않았을까요?
요한복음은 이사야서를 인용하며 그들의 눈이 멀고 마음이 완고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이 수동태로 되어 있는 것은 신적 주권을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빛이 비추이면 빛 가운데 나오면 되는데 오히려 그들은 어둠속으로 숨습니다.
마치 좀비가 빛을 피해 어둠에서 다니는 것처럼 빛되신 주님을 피합니다.
그들 스스로 악인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믿지만 자신의 믿음을 드러내지 못하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출교당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드러남(영광)보다 자신들의 자리 보전을 더 사랑했기에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이 시대는 출교를 두려워할 일은 별로 없습니다.
대신 익숙한 종교적 습관이나 공동체에서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할 수는 있지요.
그렇기에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면서도 그릇된 종교 시스템에 머무르는 지도 모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도 표적을 보여줄 만큼 보여주셨습니다.
신구약 성경 66권만드로도 충분한데 역사와 철학, 우리의 양심, 자연만물, 게다게 개인적인 체험까지 엄청난 표적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보여주신 그대로 보고 그대로 믿고 그대로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십자가의 길로....
세가지 감사
부인할 없는 수많은 표적들을 보여주심 감사
나의 믿음은 갇혀있는가? 종교를 벗어버리고 있는가? 성찰하게 하심 감사
어제 금기에서 컴패션 비전트립 선교보고가 있었습니다. 주신 비전을 다시한번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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